국민의힘은 양국 미래 세대의 기회와 번영을 위한 새 여정이 시작됐다고 반색했다....
사쓰마의 강력한 다이묘였던 나베시마는 조선의 도공들을 자신의 고향인 규슈 섬으로 끌고 갔는데....
그럼에도 방미 성과에 대한 여야 반응은 딴판이다....
그리고 요즘 재조명되고 있는 여성 도공 백파선(본명은 아니며 ‘백 살 할머니 신선이라는 뜻의 존경이 담긴 호칭이다) 등이다....